2004년 화요일 특새가 오늘로 16번째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정기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분들과 곤한 가운데 애써 참석해주신 여러 발걸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주 특새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1.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사도행전 27장 13-26절입니다. 위험하고 곤란한 상황가운데 담대하고 확신있는 격려자로 서기를 소망합니다.
2. 주일날 예배 시간과 모임 시간이 조정된지 2주가 지났습니다. 잘 적응하여서 좋은 주일 그림이 그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오후 목장 소그룹 현재 모임이 4월로 마감하고, 새로운 주일오후 소그룹 모임을 준비중입니다. 교회를 성숙 확장 시킬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마련될수있도록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3. 지금 예배당 임대 기한이 올 10월까지입니다. 새로운 예배처소를 구할지 아니면 머물지... 떠난다면 어디로 갈지를 고민하고 결정해야 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있습니다. 교회를 위해 가장 올바르고 최선의 결정이 이루어지도록 관심기울여 기도해주십시오.
4. 서영이가 급성 중이염이랍니다. 어린 서영이가 심해지지 않고 잘 아물도록...
5. 여름 수련회를 기획중입니다. 강사님과 모임 시기 장소 등을 위해서...
또한 감사드리는 것은 중이염이 "아니랍니다!"
다른 병원에 가서 다시 진찰을 받았더니, 외이도에 염증이 좀 생긴 것이랍니다. 그래서 며칠 치료를 받고는 거의 완치되었습니다.
처음 병원에서 오진한 의사선생님이 원망스럽다기보다는,
서영이를 통해서 저의 무지와 교만과 감사치 못했음과 사랑하지 못했음을
깨닫게 하시고 회개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맘이 더 큽니다.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주의 백성들을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친히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님을 다시 한 번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