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여러 교우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걱정했던 날씨가 맑고 기온도 적당해서 참 감사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좀 불었지만, 오히려 한낮의 열기를 식혀주어 더 좋았습니다.
맛나게 먹일려고 트럭에다 테이블과 가스버너, 가스통 거기에다 무쇠솥뚜껑까지... 나중엔 돌판 구이로 변신하기까지 다들 열심히 잘 섬기고 먹이고 먹고 쉬었던 주일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은 차가웠지만 깨끗한 영천갱변의 느긋함과 맑음 속에서 맘껏 뒹굴고 노는 모습은 자유로움과 평안이었습니다.
초스피드 & 간단 예배로 존경을 한몸에 받은 말씀처럼... 우리의 땅, 우리의 공동체가 마치 결혼한 땅과 같은 것이기를 소망합니다.
이사야가 꿈꾸었고, 주님께서도 한몸된 공동체로 소망하셨던 한몸된 가족으로서의 헌신과 섬김 위에 광야교회가 자라갔음 좋겠습니다. 주께서 허락하실 광야터전도 결혼한 땅같은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며 다시금 소망합니다.
홈피 왼쪽에 있는 오늘의 말씀이 맘에 쏙 들어옵니다. '일곱 번 네게 죄를 짓고 일곱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눅17:4)' 정말이지 이런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믿음의 공동체로 늘 거듭났음싶고 그렇게 발견되어지기를 희망합니다.
***
허접한 사진을 올리려니 절로 이집사님의 좋은 카메라와 찍사의 감각이 겯들여진 사진이 그립습니다. 똑딱이로 아무렇게나 손가는대로 눌러서 사진들이 쬐금 밉상이지만, 그 안에 사람 사람들과 풍경만은 진국입니다.
꼬맹이들사진...
작년(2009) 봉화 여름 수련회중...
2010 야외예배 & 봄 나들이...
오랜만에 아이들 사진...
이레돌잔치때 사진몇장
주일학교 풍경 하나